윤성빈(가운데)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7초3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왼쪽은 은메달을 딴 마르틴스 두쿠르스, 오른쪽은 동메달을 딴 악셀 융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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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빈(가운데)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7초3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왼쪽은 은메달을 딴 마르틴스 두쿠르스, 오른쪽은 동메달을 딴 악셀 융크. AP 연합뉴스
윤성빈(가운데)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2차 대회 남자 스켈레톤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37초32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왼쪽은 은메달을 딴 마르틴스 두쿠르스, 오른쪽은 동메달을 딴 악셀 융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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