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기업·산업 [포토] ‘오전엔 추도식 오후엔 가정법원’ 최태원 회장, 착잡한 발걸음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1-15 14:17 업데이트 2017-11-15 14: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industry/2017/11/15/20171115500080 URL 복사 댓글 14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선영에서 열린 ‘최종건 SK그룹 창업주 44주기 추도식’에 참석해 추도식이 끝나고 나오고 있다.또 오후에는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상대로 제기한 이혼 조정 신청 1차 조정기일로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 출석하고 있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