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니콜 키드먼과 가수 키스 어번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킹스 극장에서 열린 ‘2017 올해의 글래머 우먼 시상식(2017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에서 부부애를 과시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br>AP 연합뉴스
영화배우 니콜 키드먼과 가수 키스 어번이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킹스 극장에서 열린 ‘2017 올해의 글래머 우먼 시상식(2017 Glamour Women of the Year Awards)’에서 부부애를 과시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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