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포토] ‘서로의 우산이 되어’ 한·인니 정상

[포토] ‘서로의 우산이 되어’ 한·인니 정상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1-09 20:12
업데이트 2017-11-09 20:1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인도네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조코 위도도 대통령과 함께 9일 오후(현지시간) 보고르 대통령궁에서 기념식수를 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식수한 나무의 수종은 ’가하루 나무(Pohon Gaharu)’ 로 인도네시아 침향 나무중 하나다.

침향은 용현향, 사향과 함께 세계 3대향으로 꼽히며 피부질환, 기관지염, 천식 등의 약재로서도 사용된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