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다녀오겠습니다’… 동남아 순방길에 오른 문 대통령 내외

[서울포토] ‘다녀오겠습니다’… 동남아 순방길에 오른 문 대통령 내외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08 14:25
업데이트 2017-11-08 14:25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8일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7박 8일 동안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7. 11. 08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8일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7박 8일 동안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7. 11. 08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동남아 3개국 순방길에 오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8일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7박 8일 동안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관련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2017. 11. 08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