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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스 어스’ 왕관의 주인공은 ‘나야 나’

[포토] ‘미스 어스’ 왕관의 주인공은 ‘나야 나’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1-05 11:21
업데이트 2017-11-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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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왼쪽)가 전년도 우승자인 케서린 에스핀에게 왕관을 물려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왼쪽)가 전년도 우승자인 케서린 에스핀에게 왕관을 물려받고 있다.
EPA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필리핀 파사이시티의 아시아 아레나 몰에서 열린 ‘2017 미스 어스 선발대회(Miss Earth 2017 beauty contest)’에서 우승을 차지한 필리핀의 카렌 이바스코(왼쪽)가 전년도 우승자인 케서린 에스핀에게 왕관을 물려받고 있다.

사진=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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