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폴란스키는 성폭행범”… 반라의 시위 여성들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31 15:37 업데이트 2017-10-31 16:4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7/10/31/20171031500082 URL 복사 댓글 14 여성 인권단체 ‘피멘(Femen)’ 회원들이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에서 반라의 모습으로 시위를 벌이고 있다.이 여성들은 성폭행 혐의로 기소된 영화감독 로만 폴란스키 회고전에서 영화 상영 반대를 외치며 가슴을 드러낸채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