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핏빛으로 물든 ‘트레비 분수’에 무슨 일이? 신성은 기자 입력 2017-10-27 10:41 업데이트 2017-10-27 10:4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7/10/27/2017102750003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가 핏빛으로 물들어 있다. AP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가 핏빛으로 물들어 있다. AP 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가 핏빛으로 물들어 있다.이탈리아의 예술운동가인 그라찌아노 체키니가 물에 빨간 페인트를 부은 것으로 알려졌다.체키니는 10년 전에도 같은 퍼포먼스로 세상을 놀라게 한 적이 있다.사진=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