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회 [서울포토] ‘제발, 절 내버려 두십시오’ 고대영 KBS 사장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26 14:39 업데이트 2017-10-26 14:3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congress/2017/10/26/2017102650008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고대영 KBS 사장이 26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 노조원의 질문에 눈을 감고 있다. 2017.10.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고대영 KBS 사장이 26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 노조원의 질문에 눈을 감고 있다. 2017.10.2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고대영 KBS 사장이 26일 오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한 노조원의 질문에 눈을 감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