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스 하모니의 앨리 브룩(왼쪽부터), 디나 제인 한센, 노르마니 코르데이와 로렌 요레구이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the TIDAL X: Brooklyn 3rd annual Benefit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피프스 하모니의 앨리 브룩(왼쪽부터), 디나 제인 한센, 노르마니 코르데이와 로렌 요레구이가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the TIDAL X: Brooklyn 3rd annual Benefit Concert’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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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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