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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우승백 주는’ 박세리 감독

[포토] ‘우승백 주는’ 박세리 감독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15 17:05
업데이트 2017-10-1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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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고진영이 홍보대사인 박세리 감독으로부터 부상으로 백을 선물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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