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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윤아 ’뒷모습도 화려한 입장’
홍이주, 과감한 드레스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서신애, 시선 사로잡는 모습
한층 성숙해진 서신애
서신애, 파격적인 드레스
배우 유인영이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2017.10.12/뉴스1
유인영<br>사진=THE FACT
유인영<br>사진=THE FACT
문근영<br>사진=THE FACT
문근영, 과감한 의상
손예진, 러블리 미모
손예진, 여신미소
손예진-김동호 이사장, 꼭잡은 악수
윤아 ’긴장했어요’
레드카펫 밟는 윤아와 장동건
레드카펫 밟는 윤아와 장동건
윤아, 진정한 여신
윤아<br>사진=THE FACT
윤승아, 인생이 화보
레드카펫 밟는 고원희
고원희, 하트선물
송일국, 삼둥이와 함께
김현숙, 화려한 패션
인사 나누는 김해숙-강수연
안서현, 앙증맞은 인사
문소리, 청순하게
레드카펫 밟는 문소리
스기사키 하나, 귀여운 미소
제법 잘 어울리는 나카야마 미호-김재욱
윤석화<br>사진=THE FACT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한 아오이 유우
레드카펫 밟는 아오이 유우
인사말 하는 문근영
개막작 ’유리정원’ 문근영이 왔다
화려한 레드카펫


12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렸다.

21일까지 열리는 올해 영화제에는 월드프리미어 부문 100편(장편 76편, 단편 24편)을 비롯해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부문 29편(장편 25편, 단편 5편) 등 모두 75개국에서 298편의 작품이 초청돼 5개 극장 32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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