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눈 뜬’ 어금니 아빠, 사흘째 조사받으러 김지수 기자 입력 2017-10-10 10:46 업데이트 2017-10-10 16: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0/10/20171010800050 URL 복사 댓글 14 중학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 모씨가 10일 오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중랑구 중랑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