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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 Simona Halep가 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준결승전에서 라트비아의 Jelena Ostapenko를 상대로 이기고 1위로 랭킹된 후 장미로 장식된 숫자 ‘1’ 부케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루마니아 Simona Halep가 7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 여자 준결승전에서 라트비아의 Jelena Ostapenko를 상대로 이기고 1위로 랭킹된 후 장미로 장식된 숫자 ‘1’ 부케를 안고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