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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
정려원, 이번엔 독종 ’검사’역
윤현민, ’수트 핏이 그뤠 잇’
’마녀의 법정’에서 부장검사 맡은 김여진
명품 악역 전광렬
포즈 취하는 김민서
윤현민-정려원, 둘이 모여 마녀의 법정
윤현민-김여진-정려원, ’마녀의 법정’의 검사들
’마녀의 법정’의 김여진
’마녀의 법정’의 김여진
윤현민-김여진-정려원, ’마녀의 법정’의 검사들
윤현민, 적절한 수트 핏
정려원, 이번엔 독종 ’검사’역
’블랙리스트’관련 질문에 답하는 김여진
’블랙리스트’관련 질문에 답하는 김여진
윤현민, 카리스마 등장
전광렬 ’실패를 모르는 남자’
포즈 취하는 김민서
전광렬-김여진, 믿고 보는 두 배우
전광렬-김여진, 믿고 보는 두 배우


배우 김여진(왼쪽부터), 윤현민, 정려원, 전광렬, 김민서가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TV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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