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서울포토] 담담한 표정으로 검찰 들어서는 방송인 김미화

[서울포토] 담담한 표정으로 검찰 들어서는 방송인 김미화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9-19 11:16
업데이트 2017-09-19 11:16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19일 방송인 김미화씨가 ‘MB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피해 상황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9일 방송인 김미화씨가 ‘MB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피해 상황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9일 방송인 김미화씨가 ‘MB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피해 상황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많이 본 뉴스

의료공백 해법, 지금 선택은?
심각한 의료공백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의대 증원을 강행하는 정부와 정책 백지화를 요구하는 의료계가 ‘강대강’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사회적 협의체를 만들어 대화를 시작한다
의대 정원 증원을 유예하고 대화한다
정부가 전공의 처벌 절차부터 중단한다
의료계가 사직을 유예하고 대화에 나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