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법원·검찰 [서울포토] 담담한 표정으로 검찰 들어서는 방송인 김미화 강경민 기자 입력 2017-09-19 11:16 업데이트 2017-09-19 11:1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law/2017/09/19/2017091950005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19일 방송인 김미화씨가 ‘MB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피해 상황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9일 방송인 김미화씨가 ‘MB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피해 상황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9일 방송인 김미화씨가 ‘MB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피해 상황에 관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