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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서해안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유류 피해 극복기념관 개관식에서 개관 세레머니로 희망 항아리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15일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서해안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이 유류 피해 극복기념관 개관식에서 개관 세레머니로 희망 항아리에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