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태평양함대 사령관과 악수하는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엄현성(왼쪽) 해군참모총장이 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3회 국제해양력심포지엄에서 스콧 스위프트 미국 태평양함대 사령관과 악수를 하고 있다. 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스위프트 사령관은 이날 대북 군사옵션으로 핵추진 항공모함 2척을 한반도 주변 해역에 전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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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포지엄 참석차 방한한 스위프트 사령관은 이날 대북 군사옵션으로 핵추진 항공모함 2척을 한반도 주변 해역에 전개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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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