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부고]

[부고]

입력 2017-09-03 22:28
업데이트 2017-09-03 23:3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연경(서울신문 경영기획실 기획재경부 부장)씨 모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40분 (02)2227-7500

●황형철(광주MBC 기획심의부 차장)씨 부친상 3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30분 (063)285-1009

●최덕철(빅킴 실장)경옥(충북생명산업고 교사)금화(조각가)씨 부친상 유승진(전 보은정보고 교사)장윤주(연합뉴스 국제뉴스부 선임데스크)씨 장인상 2일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2072-2014

●이성배(MBC 아나운서)씨 부친상 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2227-7580

●전형도(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코치)씨 부친상 3일 중앙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6299-2466

●김해룡(전 근로복지공단 지사장)씨 별세 수철(현대글로비스 유럽법인장)씨 부친상 최두선(산업은행 벤처금융실 팀장)씨 장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2)3010-2231

●강동구(경기 부천시의회 의장)씨 모친상 3일 경북 영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7시 (054)638-1444

●이정환(사업)혜선(서울 염강초 교감)혜은(교사)후남(중앙일보 문화부 기자)씨 부친상 노재선(코리아오일실택 이사)조용일(순천대 교수)문석(부천영화제 프로그래머)씨 장인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송양민(가천대 교수)양인(건강보험공단 부장)씨 부친상 3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40분 (062)514-1114
2017-09-04 24면

많이 본 뉴스

  • 4.10 총선
저출생 왜 점점 심해질까?
저출생 문제가 시간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습니다. ‘인구 소멸’이라는 우려까지 나옵니다. 저출생이 심화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녀 양육 경제적 부담과 지원 부족
취업·고용 불안정 등 소득 불안
집값 등 과도한 주거 비용
출산·육아 등 여성의 경력단절
기타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