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8개 카드사 상반기 순익 35%↑ 입력 2017-08-15 23:06 업데이트 2017-08-16 02: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8/16/20170816017022 URL 복사 댓글 14 신한·삼성·KB국민·현대·비씨·하나·우리·롯데 등 8개 전 업계 카드사의 올 상반기 순이익이 총 1조 4192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15일 집계됐다. 지난해 상반기(1조 497억원)보다 35.2%(3695억원) 늘어난 수치다. 그러나 대손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요인을 빼면 사실상 제자리걸음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2017-08-16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