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환 로카르노영화제 최고 신인감독상

입력 : 2017-08-13 18:00 ㅣ 수정 : 2017-08-13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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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작 ‘초행’… 올해 국내 개봉

김대환 영화감독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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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환 영화감독
AP 연합뉴스

영화 ‘초행’의 김대환 감독이 12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에서 최고 신인 감독상을 수상했다. 1946년 시작된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베를린·칸·베니스영화제와 함께 유럽에서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로 꼽힌다.

김 감독의 두 번째 작품인 ‘초행’은 전주국제영화제가 제작비를 지원하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선정작으로 동거 6년차 커플인 지영과 수현이 양가 부모님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드무비다. 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 ‘그 후’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김새벽과 독보적인 캐릭터로 충무로의 ‘신스틸러’(주연 이상으로 주목받는 조연)로 자리매김한 조현철이 주연을 맡아 오래된 연인이 겪는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냈다.

영화는 국내에서는 올 하반기에 개봉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2017-08-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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