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靑 “박기영 사퇴 의사 존중…더 낮은 자세로 국민 목소리 경청” 입력 2017-08-11 19:48 업데이트 2017-08-11 19:4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7/08/11/20170811800126 URL 복사 댓글 14 靑대변인 서면브리핑으로 두 줄짜리 논평 청와대는 11일 ‘황우석 사태’에 연루돼 논란을 빚은 박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의 자진 사퇴와 관련, “청와대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청와대는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