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코리아) 홍보모델들이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인 ‘글로(glo)’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는 전용 담배인 던힐 네오스틱을 가열하는 전자기기로 사용 후 기기에 재가 남지 않아 청소가 용이하다. 한번의 충전으로 20회 이상 연속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2017. 8. 1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에서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코리아) 홍보모델들이 신개념 히팅 디바이스인 ‘글로(glo)’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글로는 전용 담배인 던힐 네오스틱을 가열하는 전자기기로 사용 후 기기에 재가 남지 않아 청소가 용이하다. 한번의 충전으로 20회 이상 연속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