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수석보좌관 회의에 기존의 티타임 때 준비됐던 커피 외에 녹차가 새로 등장했다. ’우리 차를 알리자’는 의미에서 지난 7일 수석보좌관 회의 때부터 준비됐다.
이 녹차는 문 대통령이 사법고시를 공부했던 전남 해남의 대흥사에서 재배한 잎으로 만드 것으로 별도로 ’곡우차’ 또는 ’우전차’라고도 불린다.
10일 회의에서 녹차를 제공하는 청와대 직원은 참모들에게 ”4월 무렵에 따는 첫 잎으로 만든 ’첫물차’”라면서 ”세 번에 나눠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차 사랑은 저서인 ’문재인의 운명’에도 나와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 녹차는 문 대통령이 사법고시를 공부했던 전남 해남의 대흥사에서 재배한 잎으로 만드 것으로 별도로 ’곡우차’ 또는 ’우전차’라고도 불린다.
10일 회의에서 녹차를 제공하는 청와대 직원은 참모들에게 ”4월 무렵에 따는 첫 잎으로 만든 ’첫물차’”라면서 ”세 번에 나눠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차 사랑은 저서인 ’문재인의 운명’에도 나와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이 녹차는 문 대통령이 사법고시를 공부했던 전남 해남의 대흥사에서 재배한 잎으로 만드 것으로 별도로 ’곡우차’ 또는 ’우전차’라고도 불린다.
10일 회의에서 녹차를 제공하는 청와대 직원은 참모들에게 ”4월 무렵에 따는 첫 잎으로 만든 ’첫물차’”라면서 ”세 번에 나눠 따라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차 사랑은 저서인 ’문재인의 운명’에도 나와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