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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고 미인 됐어요’… 미스 미얀마의 화사한 미모

[포토] ‘최고 미인 됐어요’… 미스 미얀마의 화사한 미모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8-02 19:56
업데이트 2017-08-02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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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 왕관을 쓰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 왕관을 쓰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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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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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운데)가 다른 참가자들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운데)가 다른 참가자들의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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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위를 걷고 있다.
EPA연합뉴스
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2017 미스 미얀마 선발대회’가 열린 가운데 우승을 자치한 Sao Yoon Wadi가 왕관을 쓰고 손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대회엔 20명의 후보가 참가했다.

사진=EPA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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