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눈물 흘리는 아기인형 김태이 기자 입력 2017-07-28 17:46 업데이트 2017-07-28 17:4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07/28/20170728500142 URL 복사 댓글 14 28일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텐트에서 단체소속 활동가가 기아아동의 상태를 점검하는 시연을 펼치는 가운데 아기인형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8일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텐트에서 단체소속 활동가가 기아아동의 상태를 점검하는 시연을 펼치는 가운데 아기인형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8일 서울 청계천에 설치된 국경없는의사회 구호텐트에서 단체소속 활동가가 기아아동의 상태를 점검하는 시연을 펼치는 가운데 아기인형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