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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소년들 역사 체험 ‘어깨동무’

한·중·일 청소년들 역사 체험 ‘어깨동무’

입력 2017-07-26 23:18
업데이트 2017-07-27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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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청소년들 역사 체험 ‘어깨동무’
한·중·일 청소년들 역사 체험 ‘어깨동무’ ‘2017 동아시아 청소년 역사체험캠프’에 참가한 한·중·일 3개국 청소년 150여명이 26일 서울 중구 명동 명동성당을 방문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가 진행한 역사체험캠프는 올해 주제를 ‘서울에서 평화와 민주주의의 길을 걷다’로 잡고 오는 29일까지 서울의 역사 현장 방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시위 참가, 평화교육활동 등을 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 동아시아 청소년 역사체험캠프’에 참가한 한·중·일 3개국 청소년 150여명이 26일 서울 중구 명동 명동성당을 방문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과 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가 진행한 역사체험캠프는 올해 주제를 ‘서울에서 평화와 민주주의의 길을 걷다’로 잡고 오는 29일까지 서울의 역사 현장 방문,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시위 참가, 평화교육활동 등을 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7-07-27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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