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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Yon Hae Min이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솔로 테크니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예선 프리 루틴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북한 Yon Hae Min이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FINA 스위밍 월드 챔피언십스’ 여자 솔로 테크니컬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예선 프리 루틴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