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환태평양 외상학회 최우수 논문 가천대 길병원 최강국 교수 수상 입력 2017-07-09 22:22 업데이트 2017-07-09 23: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7/07/10/20170710024055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천대 길병원은 외상외과 최강국(왼쪽) 교수와 윤용철(오른쪽) 교수가 최근 환태평양 외상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 및 우수 구연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최 교수팀은 골반 골절 치료에서 혈관 지혈술의 치료 효과에 대해 연구한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윤 교수는 한국형 권역외상센터에서 정형외과 외상전문의의 치료 결과를 분석한 연구로 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2017-07-10 2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