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소시 티파니·래퍼 그레이, 열애설 재차 부인…“동료일뿐”

소시 티파니·래퍼 그레이, 열애설 재차 부인…“동료일뿐”

입력 2017-07-07 17:25
업데이트 2017-07-07 17:27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28)와 래퍼 그레이(본명 이성화·31) 두 번째 열애설을 부인했다.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오른쪽)와 래퍼 그레이(본명 이성화)  [AOMG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오른쪽)와 래퍼 그레이(본명 이성화)
[AOMG 제공, 연합뉴스 자료사진]
티파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그레이의 소속사 AOMG는 7일 “본인에게 확인 결과 둘은 친한 동료일 뿐”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들의 열애설은 지난해 1월 한차례 불거졌지만, 당시에도 양측은 “친한 동료”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이들의 교제설은 계속 흘러나왔고, AOMG 래퍼들을 비롯해 지인들은 이미 둘의 사이를 잘 알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티파니는 현재 8월 선보일 소녀시대 10주년 앨범을 준비 중이다.

래퍼 겸 프로듀서인 그레이는 2012년 디지털 싱글 ‘깜빡’으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엠넷 ‘쇼미더머니 5’의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국민연금 개혁 당신의 선택은?
국민연금 개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산하 공론화위원회는 현재의 보험료율(9%), 소득대체율(40%)을 개선하는 2가지 안을 냈는데요. 당신의 생각은?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50%로 각각 인상(소득보장안)
보험료율 12%로 인상, 소득대체율 40%로 유지(재정안정안)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