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 ‘투우는 이제 그만’…가슴 드러낸채 반라 시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7-05 21:56 업데이트 2017-07-05 21:5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7/07/05/20170705500178 URL 복사 댓글 14 5일(현지시간) 스페인 나바라주 팜플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산페르민 축제(Fiesta de San Fermin)’중 동물보호단체(PETA) 회원들이 붉은 가루를 몸에 바르고 가슴을 드러낸 채 투우 반대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AFP·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