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포토] 안젤리나 졸리, 케냐 난민 캠프 방문 입력 :2017-06-21 16:24:10 수정 :2017-06-21 16:24:18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20일(현지시간) ‘세계 난민의 날’을 맞아 케냐 나이로비 국제 난민 캠프를 방문했다.사진=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