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아르헨티나 영화배우 리카도 다린(가운데)이 영화 ‘La Cordillera - El Presidente’에 함께 출연한 두 여배우 돌로레스 폰지(왼쪽)와 에리카 리바스의 키스를 받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br>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아르헨티나 영화배우 리카도 다린(가운데)이 영화 ‘La Cordillera - El Presidente’에 함께 출연한 두 여배우 돌로레스 폰지(왼쪽)와 에리카 리바스의 키스를 받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br>AFP 연합뉴스
23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 영화제’에 아르헨티나 영화배우 리카도 다린(가운데)이 영화 ‘La Cordillera - El Presidente’에 함께 출연한 두 여배우 돌로레스 폰지(왼쪽)와 에리카 리바스의 키스를 받으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