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 [포토]긴장감 도는 맨체스터 공연장 박지환 기자 입력 2017-05-23 10:06 업데이트 2017-05-23 10:06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europe/2017/05/23/20170523500031 URL 복사 댓글 14 22일(현지시간) 영국 북부 맨체스터 경기장에서 미국 팝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공연 중 폭발이 발생, 소방, 경찰관계자들이 근무를 서고 있다. 이날 폭발로 19명이 사망하고 50명이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테러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상황을 수사 중이다. 사진=AP연합뉴스, AFP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