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왼쪽)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두 정상은 유럽연합(EU)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개혁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베를린 AP 연합뉴스
앙겔라 메르켈(왼쪽) 독일 총리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마치고 기자회견장에서 밝은 표정으로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두 정상은 유럽연합(EU)과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개혁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