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 [포토] ‘비운의 황녀’ 덕혜옹주·영친왕 무덤 일반에 공개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5-16 10:27 업데이트 2017-05-16 10:2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culture-news/2017/05/16/20170516800065 URL 복사 댓글 14 문화재청은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 ’홍릉과 유릉’(사적 제207호)에 있는 덕혜옹주묘와 의친왕묘를 16일부터 일반에 공개했다.덕혜옹주(1912∼1989)는 고종과 복녕당 양씨 사이에서 태어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이다. 의친왕(1877∼1955)은 고종의 다섯째 아들이다.문화재청은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맞아 이번에 일반인에게 전면 개방하기로 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