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건·의료 ‘외국인 사랑의 진료소 치과팀’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 입력 2017-04-24 22:46 업데이트 2017-04-25 00:2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health-medical/2017/04/25/20170425027043 URL 복사 댓글 14 부채표가송재단은 제6회 윤광열 치과의료봉사상 수상자로 대전 ‘외국인 사랑의 진료소 치과 진료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전시치과의사회 소속 치과의사들이 2000년 창립한 이후 일요일마다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17년 동안 8450명에게 1만 8120회 진료를 시행했다. 시상식은 오는 29일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연다. 2017-04-25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