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마에스트로’ 김동현, 6월 티볼트 구티와 대결

입력 : 2017-04-21 16:56 ㅣ 수정 : 2017-04-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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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급에서 활동 중인 ‘마에스트로’ 김동현(29·부산 팀매드)이 2연승에 도전한다.

김동현은 6월 11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벡터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10’에 출전해 프랑스 출신 티볼트 구티(30)와 대결한다.

김동현은 국내 종합격투기 단체 TFC의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이다.

2015년 11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서울’에서 UFC에 데뷔했다.

2연패했지만 지난해 12월 브랜던 오라일리에게 판정승을 거두고 UFC 첫 승리를 거뒀다.

김동현은 이번에 이겨야 UFC 재계약에 청신호가 켜진다.

상대인 구티 역시 UFC 데뷔 이후 3연패 중이라 두 선수는 UFC 잔류를 위해 물러설 수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2014년 6월에 이어 뉴질랜드에서 열리는 두 번째 UFC 이벤트다.

뉴질랜드 출신인 ‘슈퍼 사모안’ 마크 헌트와 ‘검은 야수’ 데릭 루이스의 헤비급 대결이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다.

또 데릭 브런슨-다니엘 켈리의 미들급 맞대결, 조셉 베나비데즈-벤 은구옌의 플라이급 격돌이 예정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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