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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위작일까 아닐까’… 일반 공개된 ‘미인도’

[서울포토] ‘위작일까 아닐까’… 일반 공개된 ‘미인도’

신성은 기자
입력 2017-04-18 14:55
업데이트 2017-04-1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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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소장품전:균열’ 언론 공개 행사를 찾은 취재진이 26년만에 일반에 첫 공개되는 고(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를 바라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날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19일부터 일반 공개한다.  미인도 위작 논란과 관련해 검찰은 지난해 12월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발표했지만 유족측은 이에 맞서 항고한 상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소장품전:균열’ 언론 공개 행사를 찾은 취재진이 26년만에 일반에 첫 공개되는 고(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를 바라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날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19일부터 일반 공개한다.
미인도 위작 논란과 관련해 검찰은 지난해 12월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발표했지만 유족측은 이에 맞서 항고한 상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18일 오전 경기도 과천시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소장품전:균열’ 언론 공개 행사를 찾은 취재진이 26년만에 일반에 첫 공개되는 고(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를 바라보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날 언론 공개를 시작으로 19일부터 일반 공개한다.

미인도 위작 논란과 관련해 검찰은 지난해 12월 미인도가 진품이라고 발표했지만 유족측은 이에 맞서 항고한 상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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