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감독 게리 시나이즈(가운데)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식에서 배우 다니엘 헤니(왼쪽), 아라나 데 라 가르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br>EPA 연합뉴스
영화배우 겸 감독 게리 시나이즈(가운데)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헐리우드 명예의 거리 헌액식에서 배우 다니엘 헤니(왼쪽), 아라나 데 라 가르자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배우는 TV 시리즈 ‘크리미널 마인드:국제범죄수사팀’에 함께 출연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