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최원용 美 환경 학술지 부편집장 입력 2017-04-17 23:04 업데이트 2017-04-18 00:2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7/04/18/20170418027031 URL 복사 댓글 14 최원용 포스텍(포항공과대) 환경공학부 교수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최원용 포스텍(포항공과대) 환경공학부 교수 포스텍(포항공과대)은 최원용 환경공학부 교수가 환경 분야 국제학술지인 ‘환경 과학과 기술’ 부편집장에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회원이 15만여명인 미국 화학회가 발행하는 저널로 창간한 뒤 50년 동안 한국인이 부편집장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최 교수는 1998년 포스텍에 부임해 광촉매, 고도산화 공정 등 환경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2017-04-18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