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칼리 체이킨이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열린 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UNICEF) 후원을 위한 명품 브랜드 ‘몽블랑’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br>AP 연합뉴스
영화배우 칼리 체이킨이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공립 도서관에서 열린 유엔 산하 아동구호기관 유니세프(UNICEF) 후원을 위한 명품 브랜드 ‘몽블랑’ 컬렉션 론칭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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