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동정 박종문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취임 입력 2017-03-30 18:08 업데이트 2017-03-30 18:1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eoples/face/2017/03/31/20170331025008 URL 복사 댓글 14 박종문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박종문 아름다운재단 이사장 아름다운재단은 박종문(58) 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가 최근 제3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 이사장은 1990년 서울지법 의정부지원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제주지법·서울중앙지법 등 재판부에서 부장판사 등으로 근무했다. 2010년부터는 아름다운재단 감사 직책을 수행해 왔다. 박 이사장은 “사각지대를 발굴해 우리 사회가 나아지는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03-31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