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영웅·진옥동 부행장 신한금융 부사장 선임 신융아 기자 입력 2017-03-23 18:18 업데이트 2017-03-23 18:4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3/24/20170324022007 URL 복사 댓글 14 우영웅 신한금융 부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우영웅 신한금융 부사장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진옥동 신한금융 부사장 신한금융지주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우영웅(57) 신한은행 부행장과 진옥동(56) 부행장을 각각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으로 선임했다. 우 부사장은 울산 학성고와 부산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신한은행에 입행해 영업추진부장 등을 지냈다. 진 부사장은 서울 덕수상고를 나와 기업은행을 거쳐 1986년 신한은행으로 옮겼다. 일본 오사카지점장과 일본SH캐피탈 사장 등을 맡았다.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2017-03-24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