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 [하프타임] ‘K리그 오심’ 부심 퇴출 등 징계 입력 2017-03-21 22:52 업데이트 2017-03-22 00:0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port/soccer/2017/03/22/20170322026030 URL 복사 댓글 14 한국프로축구연맹 심판위원회는 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K리그 3라운드 평가회의를 열고 지난 19일 광주FC-FC서울 경기 후반 18분 주심에게 핸드볼 파울 의견을 내고도 경기 후 판정 분석에서 부인한 부심에 대해 퇴출 조치하고 주심에겐 무기한 경기 배정을 정지했다. 2017-03-22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