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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2017 미스 콜롬비아 선발대회’에서 왕관을 차지한 라우라 곤잘레스가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열린 ‘2017 미스 콜롬비아 선발대회’에서 왕관을 차지한 라우라 곤잘레스가 전통의상을 입고 무대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