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 스크린 진출…영화 ‘물괴의 습격’ 출연

입력 : 2017-03-20 11:23 ㅣ 수정 : 2017-03-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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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도 ‘썬키스트 패밀리’ 출연 “긍정 검토”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주목받은 걸스데이의 혜리(23)가 스크린에 첫 도전한다.

걸스데이 혜리

▲ 걸스데이 혜리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20일 “혜리가 영화 ‘작서의 변:물괴의 습격’ 출연을 확정했다”며 “혜리는 내일 첫 대본 리딩을 하고 4월 10일 첫 촬영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걸스데이가 이달 27일 새 앨범으로 컴백해 혜리는 그룹 활동 중반부터 촬영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허종호 감독이 연출하는 ‘작서의 변:물괴의 습격’은 조선 중종 22년이 배경으로 임금이 궐에 나타난 괴물을 피해 궁을 옮긴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한 영화다. 배우 김명민이 주인공을 맡았으며 혜리는 김명민의 딸로 출연한다.

스크린 나들이는 처음이지만 혜리는 2012년 드라마 ‘맛있는 인생’을 시작으로 ‘선암여고 탐정단’, ‘하이드 지킬, 나’, ‘응답하라 1988’, ‘딴따라’ 등의 드라마에 출연해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걸그룹 씨스타의 보라(27)도 스크린 데뷔를 고려하고 있다. 2014년 드라마 ‘닥터 이방인’에 출연한 적 있는 그는 4월 촬영을 시작하는 영화 ‘썬키스트 패밀리’의 시나리오를 받고 검토 중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조연 제안을 받아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며 “일정 조율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

김지혜 감독이 연출하는 ‘썬키스트 패밀리’는 한 가족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일을 경쾌하게 그리는 영화로 배우 박희순과 진경이 부부로 출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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