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남은 세계 태권도인 축제

입력 : 2017-03-19 22:24 ㅣ 수정 : 2017-03-19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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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 광화문서 성공 기원 행사 열려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7 전북 무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성공기원 행사에 참석한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 시범단이 공중격파를 하며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는 6월 2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는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를 100일 앞두고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19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7 전북 무주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 성공기원 행사에 참석한 태권도 시범단 k타이거즈 시범단이 공중격파를 하며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행사는 오는 6월 24일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는 세계태권도 선수권대회를 100일 앞두고 국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열렸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D-100’ 행사가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오는 6월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개최되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국내외에 홍보하고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지사, 이연택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위원장, 태권도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태권도 공연계의 ‘EXO’로 불리는 ‘K타이거즈’의 축하공연, 격파, 태권댄스, 전북도립국악원의 식전공연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리우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오혜리, 이대훈 선수를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 지사는 “100일 후면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태권도 전용경기장인 무주 태권도원에서 전 세계 태권도인의 꿈의 축제가 열린다”며 “태권도인에게는 꿈과 희망을 주고 전북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월 23일부터 30일까지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170개국 19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7-03-20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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