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7 인도 패션위크에서 인도 전통의상 ‘사리(saree)’를 모티브로 한 드레스를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br>AP 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17 인도 패션위크에서 인도 전통의상 ‘사리(saree)’를 모티브로 한 드레스를 입은 모델이 런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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