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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핑 타워 축구장
강원FC와 FC서울이 지난 11일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종목이 열리는 경기장을 개조해 만든 강원 평창의 알펜시아 스키점핑 타워 축구장에서 K리그 클래식 2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평창 연합뉴스
강원FC와 FC서울이 지난 11일 내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 종목이 열리는 경기장을 개조해 만든 강원 평창의 알펜시아 스키점핑 타워 축구장에서 K리그 클래식 2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평창 연합뉴스
2017-03-13 23면